FAQ

튜비콘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을 확인해 보세요.

안전과 효율을 모두 생각하는
의료인의 선택, 튜비콘 솔루션

튜비콘은 기존 소변 검사 컵의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적인 소변 컵을 만듭니다.
안전성, 정확성, 효율성을 향상시켜 의료 환경과 의료진의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여줍니다.

제품명과 기본 구성은 어떻게 되나요?

• 제품명은 일체형 소변컵 “튜비콘유 TUBYCON-U”

• 컵, 컵캡, 튜브가 하나로 조립된 일체형 소변 수집 키트

• 구성은 다음과 같음
싱글키트(Single Kit): 튜브 1개 포함
듀얼키트(Dual Kit): 튜브 2개 포함, 하나의 소변컵으로 2개의 샘플튜브를 동시에 채취 가능함

일체형 소변컵의 장점은?

검체바뀜 방지
 환자 안전 확보. 처음부터 환자 정보 바코드를 튜브에 부착(모검체이자 자검체)

• 위생적인 검사
 밀폐된 구조에서 컵에서 튜브로 검체 이동. 소변 튐 및 주변 오염 차단

검사시간 단축
 TAT 단축. 병원 체류시간 감소로 환자 만족도 향상

검체처리 효율 증가
 1,000건 기준 4시간 → 50분으로 단축 (검체처리 시간 기준)

운송 효율 증가
 혈액검체와 동일한 형태인 튜브로 검체 이송 가능. 오토트랙 및 에어슈터 등 자동화 시스템으로 대량 이송 가능

듀얼 소변컵(Dual Urine Cup)이란 무엇인가요?

• 컵에 튜브 2개가 있는 소변컵

컵 1개로 튜브 2개를 동시에 채취 가능

• 다검사를 위한 병원 환경에서 검체 효율성과 정확성을 개선할 수 있음

• 환자는 여러 개의 소변컵을 받을 필요가 없어 편리함

• 검사자는 2개의 검체를 동시에 채취할 수 있어 업무 효율이 향상됨

신제품(출시 예정 제품)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튜브에 10mL 일정하게 채워짐

• 정량 채취 기능 탑재: 사용자가 조절하지 않아도 일정한 정량 채취 가능

튜브 길이 연장: 바코드 인식 향상

듀얼 소변컵: 튜브 2개 포함, 하나의 소변컵으로 2개의 샘플튜브를 동시에 채취 가능함

제품 사용 시 주의사항은 무엇인가요?

컵에서 튜브를 분리한 후에는 재결합하지 않아야 함

• 본 제품은 1회 사용 기준으로 설계되었으며, 재결합 시 튜브 주위에 외부 오염이 발생할 수 있음

• 누수는 튜브 구조 문제가 아니라, 컵에 맺힌 액체가 튜브 외부에 묻는 현상임

• 테스트 과정에서 여러 번 재결합하면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나,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1회만 분리하고 컵을 폐기하면 문제가 없음

• 실제 임상 현장에서는 정해진 절차를 반드시 준수해야 함

튜브를 분리하면 컵에 구멍으로 인해 누수가 발생하나요? 구멍을 막아야 하나요?

튜브 분리 후 컵은 즉시 폐기하므로 구멍을 막을 필요 없음

• 컵을 잠시 세울 필요가 있을 경우 전용 거치대를 사용함

• 구멍을 막아야 할 경우 새로운 튜브를 장착하여 밀봉할 수 있음

튜브 높이 조절 받침대(키높이 받침대)는 어떤 경우에 사용해야 하나요?

• 튜브 높이 조절 받침대는 튜브 길이 문제로 인해 특정 장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식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사용함
   – 튜브는 기존 제품에 비해 구조상 길이가 짧게 제작되어 있음
   – 대부분의 장비에서는 문제없이 사용 가능하지만, “지멘스(Siemens)” 장비처럼 바코드 리더기가 높은 위치에 설치된 경우 인식이 어려울 수 있음

• 이러한 상황에서는 높이 조절 받침대를 사용하면 바코드 리딩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짐

• 또한, 원심분리기(Centrifuge) 사용 시 “Centrifuge Tube Holder(튜브 홀더)” 안에 튜브가 너무 깊이 들어가는 경우에도 받침대를 활용하여 안정적인 높이를 확보할 수 있음

오토트랙(Auto Track)이나 기송관(Air Shooter)으로 검체를 보낼 수 있나요?

• 오토트랙(Auto Track) 사용 시: 사용 가능
– 일체형 소변컵 전체를 그대로 이송 가능함
– 또는 튜브만 분리하여 이송할 수 있음
– 튜브만 보낼 경우 부피가 작아 기송관 환경에 적합함 (튜브캡 필요)

기송관(Air Shooter) 사용 시: 사용 가능
– 튜브를 분리하여 튜브캡으로 밀봉한 뒤 이송함
– 실링 성능이 우수하여 소변이 새지 않음

모든 장비에 호환 가능한가요?

• 모든 장비에 호환됩니다.

• 다만, 지멘스 장비만 바코드 리더기가 위쪽에 있어 튜브의 부착된 바코드를 읽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됩니다. 본 기업에서 제공하는 받침대로 간단히 해결되어 사용에 전혀 문제 없습니다.

튜브 길이가 연장된 제품 출시 예정

장비 호환성 문제인 '바코드 스캐너 인식이 잘 안되는 경우'는 없나요?

대부분 분석기와 호환되며, 바코드 인식에 문제 없음

• Siemens 장비처럼 스캐너 위치가 높은 경우 받침대 사용으로 해결 가능함

• 바코드는 튜브 상단에 부착하는 것이 인식률을 높임

튜브 길이가 연장 모델 출시될 예정임

원심분리기에 호환 가능한가요?

• 튜브는 원심분리기와 호환됨

• 길이가 짧아 장착이 어려울 경우 튜브홀더나 받침대 세팅으로 해결 가능

• 만약 튜브 길이가 짧아 원심분리기 사용이 어려운 경우, 본 기업이 받침대를 세팅을 해드려 원심분리기 사용에 문제 없습니다.

• 뚜껑을 닫지 않아도 원심분리기 사용이 가능합니다.

튜브 길이가 연장된 제품 출시 예정

크기가 작은 제품은 없나요?

• 튜브 포함 구조로 기존 소변컵보다 다소 크지만, 편의성과 정확성을 우선함

크기가 작은 소형 모델 출시 예정

일체형 소변컵 ‘TUBYCON-U’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나요?

• 컵과 튜브가 일체형 구조로 설계되어 검체 혼동을 방지함

• 간단한 기울임 및 회전 동작만으로 채취 가능해 작업이 간소화됨

• 소변을 튜브로 옮기는 과정에서 거품이 발생하지 않아, 장비의 검체 흡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센서 오류를 방지하고 검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됨

• 바늘이 없어 손상성 폐기물 처리 비용이 없고, 안전성과 편리성, 경제성을 확보함

전용 거치대는 어떤 용도로 쓰이나요?

• 컵을 안정적으로 세워두는 데 사용됨

• 튜브 분리 후 컵을 바로 폐기한다면 거치대는 필요하지 않음

• 컵을 잠시 세워둘 경우에는 거치대를 활용할 수 있음

• 거치대는 부서당 1~2개면 충분하며,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함

• 컵을 겹겹이 쌓아 폐기할 수도 있으며, 폐기 방식은 기관의 규정에 따름

튜브캡은 꼭 필요한가요?

• 대부분의 검사실에서는 필요하지 않으며, 튜브 분리 후 바로 검사를 진행함

• 외부기관이나 병동에서 검사실로 이송할 경우 선택적으로 사용됨

• 튜브캡은 단품으로도 구매할 수 있음

튜브는 어떤 기능을 하나요?

• 튜브캡과 함께 사용할 경우 누수 방지 구조로 설계되어 있어 사용 중 소변이 새지 않음

• 기송관(Air Shooter)을 사용하는 병원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되고 있음

• 튜브는 단품으로도 구매할 수 있음

소변검사 컵 '튜비콘유'는 멸균 제품인가요?

• 멸균과 비멸균 모두 가능

• 멸균은 전자빔(E-beam) 방식으로 진행하며, 인증을 받은 우수한 멸균기업에서 진행

튜브 분리 후 컵에 생긴 구멍을 막을 수 있나요?
  • 컵은 즉시 폐기하므로 구멍을 막을 필요 없음

  • 의료 현장에서는 이 절차로 인해 누수 문제 없음

  • 컵을 잠시 세워둘 필요가 있을 경우 전용 거치대(Rack) 사용

  • 구멍을 막아야 할 경우 새로운 튜브를 장착하여 밀봉 가능

일체형 소변컵 ‘튜비콘유’의 추가 구성품은 ?

• 추가 구성품(이하, ‘액세서리’)은 ‘Tube, Tube Cap, Rack’. 필요에 따라 추가 구매 가능

• ‘튜비콘유’는 ‘, 컵캡, 튜브’로 조립된 완제품으로  공급

 

• Tube

– 검사용 시험관 ‘튜브’

– 튜브와 튜브캡의 결합은 누수를 완벽하게 차단하여 Air shooter(기송관) 사용에 최적화 됨

 

• Tube Cap

 – 검체를 이송할 때 튜브의 입구를 막기 위한 ‘튜브 뚜껑’

– 대부분의 검사실에서는 컵에서 튜브를 분리하여 바로 검사를 수행하기 때문에 이 뚜껑이 필요하지 않음

– 외부 또는 병동에서 검사실로 이송할때는 ‘튜브 뚜껑’이 필요

– 튜브와 튜브캡의 결합은 누수를 완벽하게 차단하여 Air shooter(기송관) 사용에 최적화

 

• Rack(거치대)

– 폐기를 위해 소변컵을 겹겹히 쌓거나, 튜브가 분리된 컵을 안정적으로 세우기 위한 ‘거치대’

– 튜브를 분리한 후 소변컵의 소변은 폐기하고, 컵을 거치대에 겹겹히 쌓아 폐기할 수 있음

– 하지만, 해당 기관의 규정에 따라 검체처리 및 폐기물 처리를 해야함

– 컵과 튜브가 결합된 상태에서는 제품이 자체적으로 서 있을 수 있지만, 튜브를 제거한 후에는 거치대가 필요할 수 있음

– 부서당 거치대 1-2개만 필요하며, 반영구적으로 사용가능

 

결론적으로, ‘튜비콘유’는 기본적으로 필요한 모든 기능을 갖춘 완제품. 병원마다 검체 채취 및 검사 방법이 다를 수 있으므로, 각 병원의 상황에 맞게 필요한 액세서리만 선택하여 추가 구매하기를 권장

제품을 참고할 영상이 있나요?
기존 소변검사 방식에는 어떤 문제가 있나요?

• 검체 순서가 바뀌거나 다른 환자의 검체와 혼동되는 사례가 있음 – Clerical error(사무적 오류)

• 소변을 옮길 때 흘리거나 튀는 일이 발생하면 주변 오염 및 감염 우려가 있음

• 대형병원은 수백~수천 건의 작업이 수작업으로 진행되어 인력 소모가 큼

첨가제나 보존제가 들어 있나요?

• 현재는 무첨가 제품임

• 추후 반영 예정임

공인시험 성적서는 있나요?

Single Kit

• 생물학적안정성시험 ‘PASS’. 세포독성검사, 피부감작시험, 피내시험 등을 모두 통과

• 방수방진(IP67)시험 ‘PASS’

• FDA 등록. ‘미국 식품의약품 안전처’에 의료기기로 등록 완료된 제품

• 유럽 의료기기 인증 CE IVDR Class A 진행 중

• 의료기기 인증 GMP와 ISO13485롤 받은 공장에서 제품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