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비콘의 ‘튜브 탈착 기능이 적용된 검사용 일체형 소변컵’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NEP 신제품인증’을 받았습니다. 감염을 막고 검체가 뒤바뀌지 않게 하는 기술력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것으로, 인증 내용은 국가기술표준원에 공식 공고되었습니다.
이 소변컵은 컵과 튜브가 결합되어 있습니다. 소변을 받은 뒤 튜브만 간단히 떼어 내면 되므로, 검사 과정에서 생기던 감염 위험과 검체 바뀜, 번거로운 손작업이 함께 줄어듭니다. 병원 안에서 검체를 보내는 기송관(Air Shooter)에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이번 인증으로 공공조달 시장에 들어갈 자격도 갖추었습니다.
튜브 두 개가 달린 후속 제품 ‘듀얼 소변컵 TUBYCON-U2’는 컵 하나로 두 개의 검체를 한 번에 받을 수 있어, 검진센터와 응급실, 검사실처럼 여러 검체를 다루는 곳에서 일이 한결 수월해집니다. 박제현 대표는 검체 바뀜과 감염을 줄이기 위해 의료 현장에서 출발한 기술이 정부와 시장 모두에게 인정받은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튜비콘은 앞으로도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제품을 꾸준히 내놓겠습니다.